
H-D 패싱 링크 III 가죽 자켓
Black / 98001-26VM어깨와 팔꿈치 D3O Ghost 보호대 포함. 등 보호대는 별도입니다. 판매처 할인 가격이며 옵션별 재고는 구매 전에 확인해주세요.
큰 바이크 옆에서도 옷은 익숙하게.
가죽 재킷과 터틀넥, 진청 데님으로 맞춘 초겨울.

아침 공기가 차가워지면 옷장 안쪽의 가죽 재킷이 다시 눈에 들어옵니다. 안에는 목이 올라오는 니트, 아래에는 짙은 청바지. 새로 갖춰 입기보다 익숙한 옷 몇 가지를 꺼내는 쪽입니다.
이번 바이크는 검정 팻보이예요. 넓은 타이어와 낮은 차체, 반짝이는 크롬만으로도 존재감이 큽니다. 옷까지 장식을 늘리기보다 가죽과 니트, 데님의 차이에 집중했어요. 검정과 차콜 사이에 진청을 넣고 발끝은 다시 검정으로 맞췄습니다.
팻보이에 걸터앉으면 가죽 소매와 데님 무릎에 주름이 잡힙니다. 반듯하게 서 있을 때와는 다른 모양이에요. 넓은 차체 옆에서 몸을 조금 느슨하게 두니 옷의 질감도 더 잘 드러납니다.
재킷과 니트가 어두워도 바지까지 같은 색일 필요는 없어요. 진청 데님을 넣으면 가죽의 광택과 니트의 잔결 사이에 다른 표정이 생깁니다. 바지통은 곧게, 밑단은 부츠 위에 가볍게 닿도록.
앞에서는 넓은 타이어, 옆에서는 길게 뻗은 차체. 어깨 너머로 보면 핸들과 재킷의 어깨선이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같은 차림을 조금 다른 거리에서 봅니다.
가죽 재킷의 등판과 데님 뒷포켓은 뒤로 돌아가야 보입니다. 앉았을 때 올라오는 재킷 밑단, 부츠에 닿는 바지 길이까지. 앞모습에서 놓친 부분을 이어봅니다.
원래 화보는 스타일링 이미지입니다. 아래에는 이 분위기에 맞춰 고른 실제 제품과 제품별 추가 스타일링을 함께 담았습니다.
팻보이 옆에 놓을 재킷이라면 가죽부터 떠오릅니다. 패싱 링크 III는 짙은 가죽에 어깨 스티치를 더한 제품이에요. 터틀넥과 진청 데님에 맞추면 별다른 장식 없이도 옷차림이 갖춰집니다.

어깨와 팔꿈치 D3O Ghost 보호대 포함. 등 보호대는 별도입니다. 판매처 할인 가격이며 옵션별 재고는 구매 전에 확인해주세요.
재킷 안까지 검정으로 채우는 대신 차콜을 넣어보세요. 색 차이는 작아도 가죽과 니트의 결이 나뉩니다. 목이 올라오는 모양이라 셔츠를 겹치지 않아도 앞섶이 허전하지 않아요.

할인 가격 기준입니다. 선택한 사이즈의 가격과 재고는 판매처에서 확인해주세요.
진청 데님을 넣으면 검정 가죽과 부츠 사이가 조금 느슨해집니다. 501 RIGID는 클래식한 스트레이트 컷의 데님이에요. 바지통을 크게 벌리기보다 부츠 위로 곧게 내려오는 모양을 떠올려보세요.

일반 데님입니다. RIGID 특성에 따른 세탁 후 수축과 사이즈 안내를 판매처에서 확인해주세요. 사이즈별 재고가 다릅니다.
크롬이 많은 팻보이 옆에는 반짝이는 검정 쉘을 놓았습니다. Custom 500은 턱 부분이 열린 형태예요. 짧은 재킷 칼라 위로 얼굴과 수염이 드러나 이번 남성 룩의 인상을 이어줍니다.

국내 소개 제품은 CRF 아시안핏입니다. 원래 화보의 글로벌 Custom 500 참고와 핏이 다릅니다. 별도 실드와 바이저 가격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확인 당시 S와 M 옵션이 표시됐으며 L 이상은 품절 표시였습니다.
둥근 앞코와 끈을 묶는 모양이 데님 아래로 이어집니다. TCX BLEND 2 WP는 이번처럼 일상복에서 시작하는 조합에 놓기 좋은 숏부츠예요. 밑단은 부츠 윗부분에 가볍게 닿는 길이로 맞춥니다.

GTX와 다른 WP 제품입니다. 확인 당시 판매 옵션은 39와 45였으며 다른 사이즈의 재고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두꺼운 검정 테 대신 얇은 메탈 프레임을 골랐습니다. 아래로 길게 떨어지는 에비에이터 렌즈가 오픈페이스 헬멧 아래로 드러납니다. 실버 프레임과 그레이 미러 렌즈는 팻보이의 크롬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58mm 글로벌 핏입니다. 판매처 기본 판매가 기준이며 쿠폰과 회원 할인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주행용 고글의 보호 성능으로 소개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표시 가격은 2026년 10월 22일 확인 기준입니다. 주행 장비 전체를 소개하는 구성은 아닙니다.
카페에서는 재킷 지퍼를 조금 풀어도 좋겠어요. 목이 올라오는 차콜 니트가 있으니 안에 셔츠를 더 겹치지 않아도 됩니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데님 밑으로 검정 부츠가 드러납니다.
팻보이는 묵직하게 두고, 옷은 익숙한 조합으로. 오늘은 가죽 재킷을 꺼내는 데서 시작해도 충분하겠습니다.
화보와 추가 스타일링: BARI EDIT / Higgsfield. 상품 사진은 아래 판매처 원본입니다.